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죠 코네코 (문단 편집) == 전투력 == 권속악마인 <[[전차]]:[[룩]]>로서의 무기는 [[괴력]]과 강력한 육체의 [[방어력]]으로, 무거운 물체를 간단히 집어던지거나 펀치만으로 금속으로 된 단단한 물질을 파괴할 수 있다.[* 일례로 여자 탈의실에 있는 강철로 된 로커에 숨어서 여학생들이 옷 갈아입는 것을 훔쳐보던 [[효도 잇세이|변태]]를 감지하고는 '''펀치를 날려 철로 된 문을 박살내고''' 처절한 응징을 가했다.] 또한 이런 능력을 살린 육탄전도 수준급이며, [[네코마타]] 답게 민첩성 역시 높은 편이다. 1~4권 당시의 종합적인 기초 신체능력은 중급악마 중상위 클래스 이며 하급악마 치곤 매우 높은 능력치의 소유주이다. 이후 5권 중후반부에서 [[네코마타]]의 힘을 사용하게 된 이후로는 선술도 취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선술이 체내 에너지를 다루는 기술이 많기에 상대가 있는 곳을 파악하는 탐지 능력이나 상대에게 [[휴우가 일족|기를 두른 타격]]을 가하여~~유권?~~ 그 상대의 육체에 외적인 데미지를 주는 것과 동시에 그 상대의 체내에 흐르는 기맥에도 충격을 주어 [[마력]]을 짜내지 못하게 만들어 마법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만드는 건 물론[* 덧붙여 마법 방어력이 높은 상대에게 그 마법 방어력을 떨어트릴 수도 있다.]이고 그 타격에 담겼던 기를 그 상대의 내부로 흘러들어가게 만들어 [[내장]]에까지 데미지를 입히는 기술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선술은 상대의 기를 보는 것이 가능한데다 그 상대의 실제로 가지고 있는 역량이나 둘러싸고 있는 [[오오라]]의 질 등을 꿰뚫어 볼 수 있다. 코네코의 선술과 맨몸을 이용한 격투전을 혼합한 공격방식은 상대의 육체뿐만이 아니라 체내를 흐르는 기맥에게까지 타격을 줄 수 있으며 이 일격은 적의 아우라를 근본부터 꺾어버리지만 [[네코마타]]의 힘에 집어삼켜질 것 같으면 곧바로 사용을 그만두어야 한다. 선술은 기를 읽거나 다룰 수 있게 되지만 세상에 감도는 사기나 악의까지 받아들여버리기 때문에 사용법이 잘못됐다간 강력한 힘을 손에 넣는 대신에 그 힘에 지배되어 [[폭주]]해 버린다.(일종의 '''"[[저거노트 드라이브|패룡<저거너트 드라이브>]]"'''과 비슷한 상태, 즉 한마디로 힘에 사로잡힌 역대 [[이천룡]]의 신멸구<롱기누스>의 소유자들과 별 다를바 없는 꼴이 돼버린다.)[* 사실 쿠로카가 피와 전투만을 갈구하는 사악한 존재로 변해버린 이유는 전부 사기를 너무 흡수한 탓이하고 한다.] 10권에서는 선술로 전신에 투기를 두르는 것으로 일시적으로 스펙 전반을 비약적으로 강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이 상태에서는 기를 컨트롤 하고 있기 때문에 [[폭주]]도 하지 않는다. 덧붙여 이 상태는 '''"네코마타 모드 버전 2"'''로 불리우며 이 상태로 변했을 때에는 코네코의 꼬리는 2개로 갈라진다.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Vol.16_Shirone_mode.jpg]] 16권에선 드디어 수련의 성과로 주변의 기를 자신과 동조시켜 일시적으로 쿠로카 정도의 몸으로 급속 성장하는게 가능해졌다. [[쿠로카]] 왈 "시로네 모드(...)" 선술에 의해 자연의 기운에 정화의 속성을 가지게 했기에 이때 날리는 화륜이나 코네코의 몸 자체는 모든 삿된 것을 정화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. 존재 자체가 턴 언데드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할 듯. 선술의 힘은 희소한데다 강력하며 5권 시점에서 [[쿠로카]]의 말에 의하면 당장 [[카오스 브리게이드|재앙의 단<카오스 브리게이드>]]에 데려가도 오피스들을 설득하는게 가능할 정도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